통합사회(고1 사회)
2025년 첫수업은 캠프파이어 카드로
마담의.뜨락
2025. 3. 14. 18:10
이곳은 나의 아카이브
캠프 파이어 카드를 구입한 후 통합사회 첫 시간은 카드를 활용해 모둠별로 자기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요즘 한 한급당 인원이 25명 내외라 한 교사당 6세트의 카드가 필요하다.
박현희샘이 진행했던 '독서토론리더되기' 연수에서 알게 된 카드다.
캠프파이어 카드란 명칭답게 다용도로 쓸 수 있다. 친한 친구들끼리 놀러가서 활용하면 평소와는 다른 이야기로 모임이 풍성해질 것이다.
모둠별로 2장의 카드를 뽑는다.
카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한번에 한해 교체가 가능하다.
단원 정리 후 마인드맵을 만들기 위해 비주얼 씽킹 그림을 간단하게 그려보고
나의 이름을 비주얼 씽킹으로 표현해보고
자신이 뽑은 캠프파이어 카드 2장의 질문과 답글을 쓴 뒤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첫시간은 나의 소개와 평가계획 안내에 이해 이 활동으로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