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3-1 산업화 도시화에 따른 변화 - 자료

3단원을 제대로 학습하려면 1년 장기 계획을 세워 마을 조사 뭐 이런 거를 시도해봐야겠지만 그것은 자유학기제때나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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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도시화율은 90%를 넘은지 오래되었으니

국민의 대다수는 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번청하는 도시의 공통적인 특징은 뭘까?

'알쓸신잡'에서 이것을 3T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경제지리 연구를 하던 중 우연히 게이지수와 도시번창 순위가 같다는 것을 발견

- 이종 계통의 협업 연구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같은 우물안에서는 같은 하늘만 보인다.

 

 

 

포용성 있는 도시에는 재능 있는 인재가 모여들고 그 도시는 첨단 산업의 메카가 된다.

게이는 다양한 소수자 집단 중 가장 늦게 받아들여지는 존재라고 한다.

게이마저도 포용하는 도시는 포용성이 가장 높은 도시.

 

세계사를 돌아봐도 전성기 왕조의 특징이 포용성이다. 이민족, 종교에 대한 폭넓은 인정.

닫힌 도시의 결말은 늘 쇠퇴와 멸망.

 

마무리는 유현준 교수의 세바시 특강을 요약한 듯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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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학교의 모습에 대해서 고민해봄 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