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의 뜨락

식빵 2장 베이컨 3장, 청피망 1/4개, 양파 1/4개, 모짜렐라치즈 원하는 만큼 베이컨, 피망, 양파를 가로, 세로 0.5cm 크기로 잘라 줍니다. 계란은 삶아 크기가 있게 다져 줍니다. 머스타드 2큰술을 섞어 줍니다. 식빵 위에 계랑을 발라 줍니다. 식빵을 덮은 위 채소와 베이컨을 놓은 후 케찹을 뿌려 줍니다. 모..

영화나 동영상 파일을 어떻게 하면 소리만 들을 수 있을까 물론 비디오 플레이어에서 녹음하면 되지만 요즘 뭔가 파일 변환할 수 있는 게 있을 것 같아 오늘 맘먹고 검색해봤습니다. 아,,,역시 있군요.. 아주 간단하네요.. 요즘 안되는 게 없어요. 저 컴맹이에요...아는 거 없어요..단지 세탁기 설명서 읽..

정말 오래간만에 내마음에 드는 컬러를 발견하고는 어찌나 가슴이 두근 거리던지.... 일단 시간은 없어도 가지고는 있어야지... 없어지면 어떡해 단종되면 어떡해.... 조급한 마음에... 마음에 드는 원단을 보면 일단 끌어안고 보네요. 그러고 있는 동안 참 행복해지거든요. 그러다가 잡지 촬영이 잡혔어..

헛 곰돌이가 비웃고 있네요;;; ㅠㅠ 끈을 못달았어요 D링이 사이즈가 맞는게 없어서요 그래서 끈 뭐 꼭있어야하나 하면서 만들었는데 만들고보니 끈은 꼭 있어야 하네요.. 이건 집에 디카파우치로 전락하고 핸드폰 케이스는 다시 만들어야할거 같아요 핸드폰도 딱맞고 귀여운데 끈을 안달아서 ...못들..

정말~!! 오븐없이두 못할게 없군요ㅡ.ㅡ;;ㅋㅋ 조금만 머리를 굴린다며(?) 못할게 없을 듯 해요..ㅎㅎ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을 떨어 사과 케이크를 만들어 봤어요~ 반죽을을 먼저 만들고 그 위에 사과를 올리면~ 100%!!!! 아래로 사과가 가라앉아 버릴게 분명하니~!! 오호~ 처음부터 바닦에 깔고 시..

메트로 갔더니 버섯이 왕^^ 세일이다 표고버섯도 있고 새송이 버섯도 있고 캬~ 여기가 독일 맞아?? 이젠 독일도 우리네가 살만한 곳이 되어져 가고 있다 쪼아~ 쪼아~ 가족들이 좋아하는 새송이를 거침없이 선택해서 카트에 담고 돌아와 일단은 소고기 버섯 구이를 해먹었고 남은걸로 버섯간장 양념구이..

간은 입맛에 맞게 넣어 주세요. 제가 집간장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했는데, 집간장이 뭐냐고 물어 보시는 분이 많이 미리 설명 드립니다. 집간장은 재래간장이 표준어이나 제가 집에서 많이 만들어 드신다고 집간장이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원래 표준어는 재래간장이라고 합니다. 재래간장은 전통방식..

이번 토스트는 방법이 아주 간단합니다. 버터 발라서 프라이팬에 구우면 끝. 그런데 너무 맛있어서 오늘도 먹고 내일도 먹다보니.. 배둘레헴이 ...-.- 재료 통 식빵 , 버터 , 꿀 , 소금 1. 통 식빵을 잘라주세요. 4센티 정도로 ..두툼하죠. 그게 포인트입니다. 3도 아니요 5도 아닌 4센티입니다. 전 자로 재서 ..

헬로우~ 오늘도 기분 째지는 아침~ ^^;;; 오늘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 될 예정이라네요~ 외출하실 땐 우산 꼭 챙겨들 나가셔여~ 오늘의 마마 포스팅은요 viva님의 요청으로 만든 '도시락셋트'되겠습니다~ ^^ 주말마다 산행을 가신다던 viva님께서 마마에게 산행에서 사람들이 화들짝 놀랄만한 도시락을 ..

. 밑반찬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전 어묵과 멸치가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맛내기도 쉽고, 여러가지로 응용이 가능해서..아주 쏠쏠 하지요 +ㅁ+ 오늘은 어묵의 3가지 버전과 멸치의 3가지 버전 보여드립니다. 이 외에도 이녀석들은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해서 요리하는 즐거움~ 입으로 느끼는 행복..